가격이 상상이상으로 싸서 구매했어요. 상쾌한 향이 가장 좋았어요. 왜 우리도 이빨닦을때 개운한 기분처럼 그런 싸한 향이 나서 뭔가 세정된거 같아서 좋았고요. 손으로 뽀드득 느낌나서 입안에 착용했을때 좋아서 굳이 칫솔질 안해도 청결하게 정리된 기분이 들었어요. 80원이라서 좋기도 했지만 8000원이여도 괜찮아요. 다른곳이랑 비교해도 좋은거 같고 저야 잘때 이를 하도 가라서 이갈이 마우스피스가 있지만 할머니 할아버지 위해서 이거 더 살거예요, 틀니닦을때 항상 힘겹게 닦으셨는데 이걸로 간편하고 손쉽게 해서 좋을거같아요. 간편한 용기라서 너무나 간편합니다. 폼클렌징처럼 누르면 거품나와요 진짜 편합니다. 두껑닫고 보관도 좋아요 !!